
팍팍하다고 해도 모든 게 쉽게 제공되는 도시 생활, 처음부터 항상 그곳에 존재해서 편리함을 받고 있는지도 몰랐던 부분들이 있다. 옛 빌라의 구조에서 몇 달의 생활로 집의 설계가 얼마나 쉽지 않은지 또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. 보통 빌라는 아파트보다 작은 규모의 업체에서 공사를 진행하다 보니 비교적 전체적인 감리가 허술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. 집을 사용하는데 느껴지는 불편함이 그러한 부분에서 비롯된 문제인지 확신할 수 없다. 하지만 가능성이 더 큰 것은 사실이고 때문에 오래 전에 지어진 집, 특히 유명한 시공사에서 진행한 건물이 아닌 경우를 보러 갈 때에는 너무나 당연한 부분, 필수인 실용적 요소가 뭔지 알고 더 잘 따져봐야 한다. 사용의 변화 콘센트 첫 이사 즈음부터 당황했던 부분은 좁디좁..
갈고 닦는 인테리어/문제있는 인테리어
2019. 12. 18. 1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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